1. 마이크로 프로세서(MicroProcessor)란?

  "우리가 흔히 쓰는 컴퓨터의 머리는 어디에 해당하는가?"의 질문에 CPU라는 말을 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컴퓨터 스펙과 같은 얘기를 할 때, 그래픽이며, CPU라는 말을 쓴다. 이제부터 작성될 내용은 그 CPU에 관한 것, 정확히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관한 것이다.

1) 정의

aaa

[왼쪽: EDVAC - 과거의 CPU, 오른쪽: microprocessor - 현재의 CPU]


  이 두 그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두 개 모두 CPU라는 것이다. CPU란 무엇인지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의다.

컴퓨터 시스템을 통제하고 프로그램의 연산을 실행하는 가장 핵심적인 컴퓨터의 제어 장치

, 혹은 그 기능을 내장한 을 말한다.
  그러면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무엇일까? 이것은 CPU의 기능을 one chip으로 집적해놓은 IC를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 쓰는 범용pc에 들어있는 것뿐 아니라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것들은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마이크로 프로세서 이전에는 CPU가 어땠을까? 그 모습은 하나의 IC에 집적해놓기 전에는 진공관, 트랜지스터를 큰 공간을 차지한 모양이다. 이런 커다란 것이 하나의 ic로 집적되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싸지고, 전기도 적게 사용되고, 고장이 잘 안나게 된 것이다.

2) 마이크로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들이 생겨나며 이것을 이용해 컴퓨터를 만든 것을 마이크로 컴퓨터라고 한다. 다시말해,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CPU로 사용한 소형 컴퓨터를 말한다.

3) 마이크로 컴퓨터 구성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내부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제어부, 연산부, 레지스터

마이크로 컴퓨터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 프로세서, 입력장치, 출력장치, 주기억장치, 보조기억장치

2.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란?

1) 정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한 IC에 집적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단일 칩내에 마이크로프로세서의 CPU기능, 한정된 주기억장치와 입/출력 제어회로를 내장한 것을 말한다. 즉, 칩 하나만으로 컴퓨터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 컨트롤러는 단순화, 저가격화가 가능하고 기본적인 컴퓨터기능을 수행해서 기계제어용으로 사용된다.(세탁기, 전자레인지같은 가전체품, 아두이노 등)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IC 1개로 기본적인 컴퓨터구성이 가능하므로 단일칩 마이크로컴퓨터라고도 한다.

2) 구성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내부구성은 다음과 같다.
- CPU코어, ROM, RAM, DMA제어기, 직렬/병렬포트, 인터럽트제어기, 타이머/카운트, A/D,D/A컨버터

3) 마이크로컴퓨터와 마이크로컨트롤러

 마이크로 컴퓨터/컨트롤러의 차이는 무엇일까? 위에서 설명한대로면 마이크로컨트롤러도 마이크로컴퓨터인가?
그렇다. 마이크로컨트롤러도 일종의 마이크로컴퓨터라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컴퓨터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CPU로 사용한 컴퓨터라고 했다. 그러니 마이크로컨트롤러도 같은 식으로 사용했으니 맞다. 하지만 컨트롤러도 부르는 것은 하나의 칩에서 기능을 수행하는 것, 코어에 연결되는 수많은 제어들과 기계제어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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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대학4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컴파일러다. 컴파일러는 뭐하러 배울까?

나 스스로 대답하길 '컴퓨터 공학(과학)에서의 기초중의 기초야'라는 것이다. 사실 이 물음은 단지 이성적으로 이해하기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마음적으론 컴퓨터에 조금 더 배워보고싶지만, 듣기 않기위한 변명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컴파일러를 뭐하러 배우는지에 대해 조금 더 찾는다면 글쎄...굳이 찾는다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배우는 것은 컴퓨터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이 크기에 더 깊게는 생각안하고 이제 컴파일러에 대해서 설명해볼까한다.

1. 컴파일러란?

  


  원시 프로그램(원시 코드)는 보통 고급 언어로 작성되어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것이다. 컴퓨터가 알아듣게 바꿔야 한다. 그 과정에서 번역이 필요하다. 그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이 컴파일러이다. 여기서 컴파일러(Complier)는 번역기의 일종이다.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번역해주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C, Java등을 컴파일러를 통하면 결과로 어셈블리어, 기계어코드(실존기계, 가상기계)가 나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C, C++, Java같은 특정 문법에 따라 쓰인 프로그램을 원시 프로그램이라 한다. 결과로 나오는 어셈블리어, 기계어코드는 목적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 가상기계?

  위키백과의 정의에 의하면 "실제 하드웨어와 통신이 없는 가상의 컴퓨터"라고 적혀있다. JVM(자바 가상머신), VMWARE 그리고 자주 쓰이는 Docker(도커) 등이 있다. 

  자바 가상머신을 예로 들면, 원시 코드 -> 컴파일러 -> JVM -> 인터프리터 -> 목적 코드 이다. 앞쪽을 따서보면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원시코드 -> 컴파일러 -> 목적코드

원시코드 -> 컴파일러 -> JVM

(왜 자바는 JVM으로 컴파일하는 지에 대해선 다루지 않는다. jvm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2. 번역기의 종류

  번역기는 말 그대로 영어<->국어 와 같이 번역을 하는 것이다. 종류로는 4가지가 있다.


 전처리기


 입력: 원시프로그램

 출력: 확장된 원시 프로그램

 어셈블러


 입력: 어셈블리 원시 프로그램

 출력: 기계어 코드 

 결합기(loader/linker)


 입력: 여러 뭉치의 기계어코드

 출력: 하나로 묶이고 재배치 정보가 확정된 코드 

 해석기(interpreter)


 입력: 원시 프로그램, 중간코드

 출력: 원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결과


3. 처리 과정

  컴파일러에 의해서 처리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원시 프로그램 > 전처리기 > 컴파일러 > 어셈블러 > 로더/링커 > 목적 프로그램


* main이 없으면 어디서 멈출까?

  c, c++등의 언어는 모두 main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main은 어디서 멈추는게 맞을까? 그건 로더/링커다.

전처리기는 #이 붙은 것을 처리한다. 컴파일러는 말그대로 어셈블리코드로 바꾸는 것을 한다. 

어셈블러는 재배치가능한 목적프로그램으로 바꿔주기만 한다. 하지만 로더/링커에선 다른 c파일들과 하나로 합치고, 라이브러리를 가져오고, 실제 실행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파일을 실행할 때, 실행되는 main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로더/링커에서 main이 있는지 검사를 한다고 보면 된다.

4. Linux계열에서의 과정

  Linux계열은 c컴파일을 위해 gcc를 사용한다. 컴파일이 제대로 되었는지 중간중간과정을 확인해보는 방법은 없을까?

gcc프로그램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다. (gcc컴파일방법 바로가기)

옵션 

결과

 -E

 전처리기의 결과인 확장된 원시프로그램(.i)

 -s

 컴파일러의 결과인 어셈블리프로그램(.s)

 -c

 어셈블러의 결과인 재배치가능한 목적프로그램 (.o)


또한 gcc를 통해서 실행파일(실행가능한 목적프로그램)이 나오기까지의 기록을 보고 싶다면 gcc -v filename.c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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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글을 더 꾸며주는 것이 이미지예요.

하지만 디자인에 대해서 모르는 초짜의 경우에는 어떻게 이미지를 편집해야 할지, 툴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죠~

저도 처음엔 포토샵(이미지 편집 툴)을 설치해서 사용하려다 유료이기도 했고, 간단한 이미지 편집에 쓸 용도라 다른 것이 있나 찾아봤

어요. 윈도우에 있는 그림판도 있긴 한데 쉽기는 하지만, 기능면에서 조금 부족했어요.

그래서 네이버 자료실에 있는 이미지 편집 툴들을 보고 몇 개를 써 봤는데요. 제 마음엔 썩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찾은 것이 PIXLR라는 사이트예요.


제가 본 장점은 이렇습니다.


1. 무료/유료로 나눠져 있으면서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이미지 편집에 만족한다는 점. 

2. 툴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편집할 수 있다는 점.

3. 이미지들을 한 번에 불러와서 매번 열고 닫을 필요가 없다는 점.


저 같은 경우는 지금은 이미지에 네모 박스, 순번 넣기, 모자이크 등을 자주 쓰고 있는데요. 정말 편해요. (그림판을 사용했을 때보다..)

이제부터 할 것은 이미지 편집 사이트에서부터 한글 버전으로 바꾸는 것까지 해볼 거예요.



1. 우선 https://pixlr.com/ 로 접속을 합니다.

화면에서 OPEN PIXLR EDITOR을 눌러줍니다.


2. Continue with PIXER EDITOR을 눌러주거나 here을 눌러줍니다. (플래시 허용을 위한 것으로, 크롬 외에는 안 뜨실 수 있습니다.)



3. 편집창이 뜨는데 여기서 x 버튼을 눌러줍니다.



4. Language > 한국어를 선택해주셔서 한글 버전으로 바꿉니다.

(위에 메뉴창이 안 보이시면 새로고침 하시면 돼요.)



5. 이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불러와서 작업을 진행하시면 돼요. 

이미지 편집에 사용되는 웬만한 기능들이 있으니 편집에 유용할 거예요.


이렇게 이미지 편집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저는 이 사이트를 알게 된 후부터 이 사이트만 이용하네요. 편하거든요.

지금 저한테 필요한 기능들이 딱 있고, 무료라는 점도 한 목하고요.

저와 같이 블로그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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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분야에 있어서 '오픈 소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 포스팅은 오픈 소스사이트로 유명한 github에 가입을 해보고 저장소를 만들어 볼 거에요.


github 바로가기

1. 우선 위의 github사이트로 들어가요.


2. Sign up을 눌러줍니다.



3. 위에서 차례대로 Username: 저장소이름, 

Email address: github에 사용할 아이디인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메일,

Password: github에 사용할 비밀번호

를 작성하시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4. 저희는 따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게 아니여서 Free로 해도 무방해요.

Pro의 경우는 오픈 소스로 노출되어선 안되는 프로젝트 등을 위한 거라고 보면 돼요.



5. 간단한 설문조사입니다. 안하셔도 무방해요. Submit를 눌러줍니다.



6. 그러면 위의 화면처럼 이메일을 확인해달라는 페이지가 나와요.

처음에 github에 사용할 아이디에 인증메일이 가는데요.

이메일로 가서 인증버튼을 눌러줍니다.



7. 자, 버튼을 누르면 위의 화면이 뜨실텐데요. 빨간 버튼의 Start a project를 눌러줍니다.



8. 1번 빨간박스에는 생성할 프로젝트이름, 2번 빨간박스는 공개/개인입니다. 

저희는 일단 예제로 만들 것이니 Public으로 선택해주시고 3번 빨간박스를 눌러줍니다.



9. 그러면 저장소가 만들어졌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BeCreated00 / example이 보이시죠?

'/'앞은 아까 가입하실 때 입력한 Username이 되고요.

뒤는 프로젝트 이름이 돼요.



  이렇게 원격 저장소인 github 가입과 저장소를 만들어 봤습니다. 쉽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ㅎ

보충 설명을 하자면, 아까 public / private로 저장소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고 했죠?

public은 말 그대로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보여지는 걸 말해요. 사람들이 검색을 하면 나오는 거죠.

private는 유료에서 3인까지 무료로 바뀌었어요. 이건 학교 프로젝트나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면 좋을 거예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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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대학 4학년이 되는 올해에 기사자격 기준이 맞아 신청을 했어요. 전공자이기도 했으니 시험2~3주전부터 공부하면 어떨까싶어서 2주


전에 하기로 계획을 세웠죠. 하지만 계획을 구체적으로 안 짜서인지, 계획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다른 할 일도 있었고, 


시간도 지나니 신경도 덜 가서 결국은 시험 하루전에야 공부를 했어요.


필기 기출문제를 2회를 풀었는데요. 각각 53, 57점이 나왔어요. 이거 떨어지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한 번 더 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기출문제에서 틀린 문제들을 오답노트에 작성했어요. 공부한 시간을 


보면 약 5시간 정도 했던 것 같네요.


2. 시험

  시험당일 날, 시험장소로 가는 길에도 오답노트를 보면서 갔어요. 가벼운 마음이야 가진다고 해도 시험이니 아주 약간 신경쓰였어요.


시험 입실은 9시이고, 시작은 9시30분부터 봤는데요. 퇴실 가능시간인 10시 45분이 되자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더라고요. 


전 10분 가량 더 풀고 나갔었어요. 


  시험은 전날 오답노트를 해서인지 풀었던 문제들도 나와서 꽤 잘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빨리 매기고 싶은 마음에


카카오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는데요. 다들 같은 마음인지 서로 가답안을 매기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더라고요. 기사시험 학원사이트에


서 가답안이 나왔다길래 매겨봤어요. 결과로 평균 71점이 나왔어요!! 찍은 문제 몇 개도 맞추고 꽤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3. 후기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해보니까 전공자입장에선 짧게는 3일 길게는 14일 정도로 해서 필기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정리하


는 식으로 하면 합격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하루 전에 했지만, 마음편하게 할려면 좀 더 일찍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필기 기출문제의 경우엔 기출문제 전자문제집CBT를 이용해서 풀었는데요. 이 사이트가 좋은 점이 틀린문제가 무엇이고 해설집이 있


는 거에요. 게다가 기출문제를 하나하나 다운받아서 할 필요도 없고 정말 간편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필기시험 합격하면 2년은 유지된다곤 하지만 실기시험은 필기처럼 하루 전에 공부하지말고 꾸준히 준비 해야겠어요. 모두 기사시험 


합격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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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저번에 얘기한 RSS등록에 이어 사이트맵 등록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RSS편에서 대강 RSS와 Sitemap이 왜 필요한지 설명을 해드렸으니 본론으로 갈게요.


사이트맵 파일만들기
사이트맵을 이루는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 데, 어떻게 만들까요? xml, html 어쩌구저쩌구 이런 확장자 파일로 만들어야 하는데 ...

이런 것들 생각할 필요없이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홈페이지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 하나의 사이트를 참고 삼아서 진행 해보도록 할

게요.

우선, http://www.check-domains.com/sitemap/에 들어가시면 위의 화면이 뜨실거에요.

Site URL오른쪽엔 입력란에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넣어주세요. 아래 빨간박스에서 Server's response와 Always를 선택하시고 

Create Sitemap을 눌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위 사진처럼 뜨실텐데요. 페이지가 많으신 분들은 오래 걸리니 좀 기다리셔야 해요.


위 사진의 오른쪽 빨간박스는 생성한 사이트맵파일의 코드를 볼 수 있고요. 저흰 파일이 필요하니 왼쪽 빨간박스인 Download를 눌


러줍니다. 그러면 sitemap.xml파일을 다운받게 돼요.



다운로드가 완료 됐으면 자신의 블로그에 사이트맵파일을 올려줘야 해요. 


자신의 블로그 > 글쓰기에 들어가시고요. 빨간박스 순서대로 비공개 설정, sitemap.xml을 파일첨부로 가져옵니다. 그리고 글 내


용에 첨부한 파일을 올려주시고 아무 제목이나 내용을 넣고 발행을 눌러 줍니다.



자신이 방급 발행한 글에서 들어가신 후, 위 화면처럼 파일 오른쪽클릭 > 링크 주소 복사를 해요.


자, 사이트맵파일을 만들고, 파일을 올리는고 주소 복사하는 것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각 검색 사이트에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구글웹마스터 사이트맵 등록하기

일단 구글 웹마스터 > 로그인 > 자신의 블로그 속성관리에 들어가 줍니다.


그러면 위 화면처럼 Google Search Console창이 떠요. 왼쪽 빨간박스에 sitemap을 눌러주고 아까 자신이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  


를 해줍니다. (여기서 https://....com/attachment/cfile...xml에서 빨간 부분만 넣어주고 제출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제출된 사이트맵에 자신이 추가한 사이트맵이 추가될 거예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맵 등록하기


네이버도 마찬가질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 로그인합니다.



요청 > 사이트맵 제출로 들어가시면 위 화면처럼 뜨실 텐데요. 오른쪽 빨간박스에 붙여넣기를 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제출된 사


이트맵에 입력한 사이트맵이 출력될 거예요. 


(여기서도 https://....com/attachment/cfile...xml에서 빨간 부분만 넣어주고 제출을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구글, 네이버의 웹마스터에 사이트맵이 등록이 완료되면서 검색 등록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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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이야기는 "티스토리 검색등록하는 법(RSS 편)"에 관한 거예요.


구글같은 검색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주는 것인데요. 저도 초보의 입장이어서 다른 블로그글들을 보고 했었는데요. 제가 직


접해본 걸 정리도 하고,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작성해보면 어떨까싶어 작성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걸 왜 하느냐?


자, 네이버를 예로 들어봅시다. 네이버에는 웹사이트 문서들을 수집하는 수집봇이 있어요. 이 봇은 전세계의 문서들을 가지고 와서 정


보들을 수집해서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합니다. 그런데 웹사이트에 하루에 나오는 올려지는 양은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무지무지 많게


죠. 그래서 각 검색사이트에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거기에서 등록을 하면 봇들이 '내 사이트(블


로그) 주소와 지도야~참고해~'라는 말을 알아듣고 좀 더 효율적으로 나의 블로그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 위에서 봇에게 '내 사이트 주소와 지도야~참고해~'라고 했었죠? 이 '주소와 지도', 그러니까 참고하도록 자료를 줘야 하는데요.


이 자료가 RSS와 SiteMap(사이트맵)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가지 중에 RSS를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거예요.




일단 RSS에 대한 정의를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바로 등록하는 방법으로 넘어가셔도 무방해요.)


나무위키의 말을 가져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왔을 때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 RSS서비스를 통해 리더 한 곳에서 그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방법"


간단한 말로 풀어쓰면, RSS를 등록해주면 해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않고도 사이트의 최신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을 말해요.


검색사이트의 웹사이트에 RSS를 등록해주면 검색사이트의 수집봇이 좀 더 쉽게 최신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죠.


이제 구글, 네이버에 RSS를 등록을 해볼거예요. 순서대로 따로 오시면 될거예요.


구글 웹마스터 RSS등록하기

먼저, 구글웹마스터 사이트(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hl=ko)에 들어가고 시작하기 > 로그인을 해줍니다.



속성 추가를 눌러줍니다.



속성 추가를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입력해줍니다.



다음화면에서 대체방법 > HTML태그에 <meta ... />부분을 복사해줍니다. 



자신의 블로그로 가서 관리자 페이지 > 스킨 편집에 들어가 줍니다. 거기에서 위의 화면처럼 html편집을 눌러줍니다.



위의 화면처럼 <title>위에 아까 복사해놓은 것을 붙여넣기하고 적용을 눌러줍니다.



다시 웹사이트로 돌아와서 확인을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Sitemaps > rss를 입력 후, 제출을 눌러줍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위의 화면처럼 뜨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고 나면 완료입니다. 



구글웹마스터 RSS제대로 등록이 돼 있나 확인하기

위에 대로 하고나면 RSS가 나중에 사라지시는 걸 볼 수 있어요. 등록이 안됬나? 제대로 안된 건가? 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그게 아니고 보이지만 않은 거예요. 확인을 위해 아래 처럼 따라하시면 될 거예요.

구글 웹마스터(=Search Console)메뉴에서 이전 버전으로 이동을 눌러줍니다.



 크롤링 > Sitemaps 눌러 보시면 위의 그림처럼 접수중으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RSS등록하기

먼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https://webmastertool.naver.com/)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줍니다.


위 화면처럼 뜨실텐데요. 사이트추가 입력란에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입력 후, 추가를 눌러줍니다.



HTML태그를 선택하시고, [메타태그]라고 돼 있는 초록색부분만 복사해주고 티스토리로 넘어갑니다.



구글에 등록한 것처럼 티스토리 관리페이지 > 스킨편집 > HTML 에서 위의 화면처럼 추가해줍니다.



다시 웹마스터로 돌아가서 보안절차를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위의 화면처럼 완료메시지가 뜹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시면 요청 > RSS제출에 들어가신 뒤, 위의 화면처럼 자신의 블로그주소/rss 를 입력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등록된 RSS에 제대로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 사이트에 RSS를 등록해보았는데요. 무지 간단하죠? 다른 검색사이트에도 등록을 하고 싶으면 RSS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Sitemap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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